Andre D. Wagner(1986년생)는 뉴욕 브루클린 부시윅에 거주하는 미국 사진 작가입니다.그의 흑백거리와다큐멘터리스타일의 사진은 주로 브루클린에 사는아프리카계 미국인을 묘사합니다
Wagner는 1986년 네브래스카 주 오마하에서 태어났습니다.2010년에 아이오와주 스톰 레이크에 있는부에나 비스타 대학교에서 사회 사업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11년에 오마하에서부시윅 으로 이사했습니다.Brooklyn, New York사회사업 석사 학위를 위해 공부합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Los Angeles Times)의 레아 올먼(Leah Ollman)은 리뷰에서 와그너가 "20세기 중반거리 사진과사회 다큐멘터리사진 에세이의 전통에서 바로 나온조용하고 서정적인휴머니즘 "을 실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그는 주로브루클린에살고 있는아프리카계 미국인 을 촬영하지만뉴욕시의 다른 곳에서도 촬영합니다.그의 책Here For The Ride(2017)는 2013년과 2016년 사이 에New York City Subway에 있는 사람들을 기록합니다.
All the best things about photography are found in the process of making the work. 사진의 가장 좋은 점은 모두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ㅡ Andre Wagner
Wagner는Vogue,ESPN,New York잡지 및The New York Times에 대한 커미션을 수행했으며 영화Queen & Slim(2019)의 홍보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2020년 8월에 그는예술가들이 "시급한 시민 과제에 대한 창의적인 솔루션을 제안하고 구현할 수 있도록" 1년 동안 지속되는 시민 예술 프로그램인뉴욕시 문화부 와 함께 4명의 상주 공공 예술가(PAIR)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그는28mm광각 렌즈와Kodak Tri-X흑백 필름이 있는 Leica M6카메라를 사용 하여 자신의 인쇄물을 만듭니다. 안드레 D. 와그너사진 작가는 집에서 직장까지 지하철을 타던 모든 날을 기록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일상적인 작업을 기회로 바꿨습니다.이것은 단행본으로 발전했습니다. 그리고 사진작가로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출처 : 위키백과>
I don’t force myself to understand photographs when I’m making them. 나는 사진을 만들 때 사진을 이해하도록 강요하지 않습니다. ㅡ Andre Wagner
'뉴욕시 거리 사진작가안드레 D. 와그너'의 아침 - 모닝루틴
크리에이터라면 고요함을 충전하라
안드레 와그너는 6시 일어나서 아주 고용한 혼자만의 시간을 확보하는게 모닝루틴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일어나서 일기를 쓰는 일을 합니다. 그리고 사진작업을 하거나 7시쯤에 카메라 들고 밖으로 나가서 출근 1~2시간 전에 사진을 찍습니다.운동은 2-3회 아침에 자전거로 공원 2-3바퀴돌기. 아침에는 명상으로 마일스 데이브스 음악듣기.
아침을 잘 보내기 위해 전날 밤에 하는일이 있나요?
저녁에 모든 것이 깨끗한 상태로 유지하도록 정돈합니다.
글 마치며
성공한 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저에게 맞는 것은 한번씩 실천을 해서 저도 저만의 모닝루틴을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안드레 와그너가 아침에 마일스 데이비스 곡을 들으며 명상을 한다고 해서 저도 마일스 데이비스 곡을 들어봤습니다. 미국의 재즈트럼펫 연주자이자 작곡가인데, 약간 스타벅스에서나 들었을것 같은 그런 노래. 또 가사가 없으니 명상하기에도 괜찮은것 같아요. 퓨전재즈풍의 음악이네요. 저도 오늘 하루는 뉴욕시 거리 사진작가 안드레 디 와그너로로 살아봤습니다. 내일은 메사추세스 공과대학 총장님인 라파엘 레이프의 아침을 살아볼께요.
* 앞으로 < 성공한 사람들의 기상후 1시간> 도서 한챕터씩 느낌점이라던지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서 달토깽이만의 감성으로 다시 소화해서 유명인사들의 모닝루틴 이야기를 소개해드릴께요. 다 소개하고 나면 저의 모닝루틴도 소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